미국특허제도

애플 vs. 마시모 특허분쟁으로 본 애플의 회피설계전략

스마트 기기는 의료기술과 IT 디바이스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면서 단순한 전자기기를 넘어 「개인 의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융합 시대에서는 센서 기술, 데이터 분석, 및 의료 알고리즘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다. 이와 동시에 의료기기 특허와 규제 영역이 IT 기업과 충돌하면서 기술 개발만큼이나 특허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21년부터 시작된 애플과 마시모의 혈중 산소 포화도(SpO₂) 측정 기술 관련 특허 분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특허 분쟁 중에서 2023년의 ITC 판정은 애플의 일부 애플 워치 모델을 수입 금지시켰는데 이에 대한 2024년의 애플의 항소를 최근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기각하였다. 이러한 특허 분쟁에서의 많은 쟁점 사항 중 2023년의 ITC 판정 후에 애플이 마시모의 특허를 회피하기 위해 애플 워치를 회피 설계하였는 바 이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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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 최

최영란 변리사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유미특허법인 변리사로서 기술평가, 기술금융, 특례상장, 스타트업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해 오고 있고, 전문기술분야는 인공지능, BM, 정보통신 등입니다. YOUME IP 블로그를 통해 IP 업무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이메일 계정을 통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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