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특허청(USPTO), 천만번째 미국특허 공고

미국특허청(USPTO)이 천만번째 미국등록특허(U.S. Patent No.10,000,000)를 6월 19일에 공고했다. 역사적 주인공이 된 행운의 특허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군수업체인 Raytheon사의 “인트라-픽셀 직교 탐지를 이용한 코히런트 레이다(Coherent Ladar Using Intra-pixel Quadrature Detection)“이다. 이  특허발명은 미래기술로 각광받은 자율주행차를 주내용으로 하되, 세부적으로는 의료영상장치, 무기 시스템, 우주 및 해저 탐험 기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특허발명이 미국 발명의 우수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천만번째 미국등록특허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천만번째 미국등록특허의 대표도

1790년 7월 31일에 비료 성분인 전분 제조 방법을 발명한 Samuel Hopkins에게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서명한 최초의 미국등록특허가 수여된 이래 이로부터 228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천만번째 미국등록특허가 탄생하게 되었다. 천만번째 미국등록특허부터는 아래처럼 새롭게 디자인한 미국특허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규 미국특허증 디자인 (출처: USPTO)

기사 출처: USPTO | 이미지 출처: USPTO